
이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이루가 무릎 부상에도 러닝을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루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러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소매 운동복을 입은 이루가 힘차게 달리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릎 연골판이 파열된 상태임을 밝히면서도 "날 멈출 순 없어"라는 문구를 덧붙여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5.21km를 38분 9초 동안 달린 러닝 기록이 담겼다. 평균 페이스는 1km당 7분 19초로 기록됐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모습도 공개하며 운동할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루는 2022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출연해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이루는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 무대였다.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의미 있었고 감사했다"며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이루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