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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신조어 터졌다! "AN-STOPPABLE!" BWF도 감탄…무적의 안세영, 中 마스터즈 3연패+무실 게임 우승 조명

기사입력 2026.09.07 02:58 / 기사수정 2026.09.07 03:00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AN-STOPPABLE"

최근 배드민턴 여자단식 판도를 이보다 정확하게 설명하는 단어도 드물 것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6일(한국시간)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을 축하하며 "중국 마스터즈 3회 연속 우승. 2024, 2025, 2026.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AN-STOPPABLE"이라고 표현했다.

'멈출 수 없다'는 뜻의 'UNSTOPPABLE'에 안세영의 성 'AN'을 합친 것이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전혀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안세영은 이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 신예 미야자키 도모카를 2-0(21-17 21-6)으로 완파했다.

1게임 초반만 해도 미야자키가 어느 정도 버텼다.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꺾고 올라온 만큼 움직임에는 자신감이 있었다. 안세영의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서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

하지만 중반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안세영은 긴 랠리에서 서두르지 않았다. 미야자키가 먼저 공격하도록 유도한 뒤 안정적인 수비로 받아냈고, 점수는 어느새 15-10까지 벌어졌다.



미야자키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과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로 추격하며 17점까지 따라왔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안세영이 21-17로 1게임을 승리했다.

2게임은 시작과 동시에 안세영의 일방적 흐름으로 전개됐다.

안세영이 8점을 연속으로 쓸어담았다. 미야자키가 첫 득점에 성공한 후에도 다시 3점을 몰아치며 11-1을 만들었다.

미야자키는 좀처럼 흐름을 되찾지 못했고, 점수 차는 계속 벌어졌다. 결국 최종 스코어는 21-6이라는 압도적 스코어로 안세영의 승리였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즈 3연패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BWF가 강조했듯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32강 린샹티에게 21-11 21-3, 16강 한첸시에게 21-14 21-7, 8강 김가은에게 21-11 21-10 승리를 기록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만났던 야마구치 아카네마저 21-13 21-15로 돌려세웠다.

결승까지 10게임을 치러 10게임을 모두 가져온 것이다.

안세영의 독주를 보여주는 기록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이번 중국 마스터즈 우승으로 그는 슈퍼 750급 대회 통산 우승 횟수를 16회로 늘렸다.

천위페이 6회, 야마구치 5회, 왕즈이 1회, 라차녹 인타논 1회, PV 신두 1회, 오쿠하라 노조미 1회까지 현재 여자단식 현역 선수 6명의 슈퍼 750 우승 횟수를 모두 더한 15회보다 더 많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또한 중국 마스터즈까지 올해 49승1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무려 98%다.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패한 것이 유일한 패배다. 이후에는 무려 32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여자단식에서 안세영을 멈춰세울 선수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BWF가 안세영을 "AN-STOPPABLE"로 표현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한편, 우승 뒤 안세영도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스스로가 정말 자랑스럽다.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정말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 특히 2게임은 21-6으로 따돌리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출전한 개인전 9개 대회 중 부상 기권한 일본 오픈을 빼고 8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며, 이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최고의 상승세를 타게 됐다.

BWF의 표현처럼 다른 경쟁자들의 도전을 또 한번 뿌리치고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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