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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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베트남 강호 바오프엉빈에 50대30으로 승리…결승 진출 (리르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09.06 22:3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조명우가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4강에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을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 시각 기준 9월 6일 오후 7시(19:00)에 진행된 대회 준결승전(Semi Finals)에서는 한국의 조명우(Myung Woo CHO)가 베트남의 강호 바오프엉빈(Phuong Vinh BAO)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50대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조명우는 단 15이닝 만에 50점 고지를 밟았다. 그는 에버리지 3.333, 하이런 21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바오프엉빈은 15이닝 동안 30점을 득점했다. 그는 에버리지 2.000,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당구 팬들은 대회 전 경기를 SOOP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대회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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