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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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AI캠퍼스 1기 교육 진행…현직자 멘토링 참여

기사입력 2026.09.06 15:33 / 기사수정 2026.09.06 15:3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실무형 인공지능(AI)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AI캠퍼스) 1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AI캠퍼스는 게임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AI를 실제 개발에 능숙히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16일까지 진행됐다. 그리고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25일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AI캠퍼스 과정은 2027년 2월 25일까지 총 24주 동안 오프라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C#, AI 에이전트(AI Agent) 서버 구축, ML 에이전츠(ML-Agents) 강화학습 등 실무 수준의 AI 융합 게임 설계를 다루는 AI 네이티브(AI-Native)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컴투스 개발 전문 부서 현직자 4인이 전담 멘토로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6개월 동안 현업 실무진의 밀착 피드백을 받으며 개인·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면접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포트폴리오 3종을 완성하게 된다.

해당 포트폴리오의 저작권은 모두 교육생 본인에게 귀속된다. 이에 추후 취업 준비, 경력 개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교육생들의 취·창업과 전직을 지원하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과정을 성실히 마친 우수 수료자는 컴투스 채용 연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컴투스는 AI캠퍼스 등 다양한 산학 협력·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를 발굴·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 엘리스와 함께 고품질 게임 제작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컴투스-엘리스 게임 QA(Quality Assurance) 실무 중심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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