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홍석천이 출연해 가족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석천은 과거 누나의 딸과 아들을 입양한 바 있다. 그는 "대한민국 부모들 존경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는 돈이 정말 많이 든다"고 입양 후 느낀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큰딸이 지금 서른 살"이라며 "결혼을 또 한다고 해서 당황하기도 했다. 상견례도 다 했다"고 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예비 사위를 직접 만난 소감도 솔직하게 밝혔다. 홍석천은 "(사위를) 딱 봤는데 내 스타일은 아닌데 애가 어른들한테 잘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또 남자 보는 눈은 정확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