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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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나와!…글로벌 이스포츠. 맵 스코어 3대1로 T1 제압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기사입력 2026.09.05 20:5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하위조 결승에서 글로벌 이스포츠가 그랜드파이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5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VCT 퍼시픽 파이널' 2일 차에는 T1과 글로벌 이스포츠(GE)의 하위조 결승전이 펼쳐졌다.

맵 스코어 2대1. 글로벌 이스포츠가 앞선 가운데, 네 번째 경기는 헤이븐에서 펼쳐졌다.

오늘 처음으로 전반전 흐름을 주도한 T1. 이들은 7라운드 기준 5대2로 기분 좋게 기세를 올렸다.

처음으로 전반 흐름을 내줬으나, 따라가는 데 성공한 글로벌 이스포츠. 전반전을 6대6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전 두 라운드를 연달아 따내 역전에 성공한 글로벌 이스포츠. 이후에도 이들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7라운드 기준 10대7 상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상대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이후 다시 라운드를 벌어들여 10대10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 T1. 그러나 글로벌 이스포츠는 동점 이후 다시 라운드를 벌어들여 22라운드 기준 12대10 상황을 만들었다.

23라운드에도 승리한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전후반 13대10으로 4경기 승리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3대1 승리와 그랜드 파이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오늘의 주인공이 된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앞선 결승직행전에서 자신들에게 패배를 안긴 농심 레드포스에 복수를 하기 위해 그랜드 파이널로 향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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