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하위조 결승에서 T1이 두 번째 맵 로터스를 가져가며 맵 스코어 1대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5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VCT 퍼시픽 파이널' 2일 차에는 T1과 글로벌 이스포츠(GE)의 하위조 결승전이 펼쳐졌다. 첫 경기에는 글로벌 이스포츠가 승리했다.
두 번째 전장은 로터스. 첫 경기에 승리한 글로벌 이스포츠는 이번 경기에도 초반 흐름을 주도하며 7라운드 기준 5대2 상황을 만들었다.
8, 9라운드에도 승리를 거둬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글로벌 이스포츠. 반대로 T1은 10라운드가 되기 전에 상대에게 전반전 리드를 내주게 됐다.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한 글로벌 이스포츠. 하지만 T1은 앞선 경기와 달리 후반전부터 기세를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17라운드 기준 8대9로 점수 격차를 좁혔다.
1점 차 상황이 되자 타임 아웃을 사용한 글로벌 이스포츠. 하지만 T1은 18라운드 승리를 통해 9대9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10대10이 되자. 다시 타임아웃을 사용한 글로벌 이스포츠. 하지만 T1은 21라운드 승리에 성공해 스코어를 뒤집었다.
22라운드 승리를 통해 매치 포인트까지 달성한 T1. 이들은 23라운드 승리를 통해 전후반 13대10으로 로터스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