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하하가 팬 콘서트 티켓 1500석을 팔기 위해 방송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고군분투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전주의 한 카페에 모습을 드러내며 "범이 고향 전주에 오랜만에 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이어 전주 출신 곽범을 비롯한 이른바 '호남 사나이들'이 등장했다. 고향을 찾은 곽범은 "여기가 내 동네다"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유노윤호도 합류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한여름 날씨에도 블랙 정장을 갖춰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러다가 열사병 걸린다"며 그를 걱정했다.
유재석이 "싱가포르를 무슨 일로 다녀왔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공연하고 왔다"고 답했다.
이후 유노윤호는 하하에게 "팬 콘서트를 했던데"라며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하하의 팬 콘서트를 언급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콘서트 자리가 안 찼다"고 거침없이 말해 하하를 당황하게 했다. 하하는 "내가 1500석 팔려고 미친 듯이 일하고 있는데"라며 분노했고, 주우재는 "(하하 형이) 방송을 세 바퀴나 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