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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박준형, 14세 연하 아내 깜짝 공개…여배우 뺨치는 미모

기사입력 2026.09.05 18:43 / 기사수정 2026.09.05 18:43

박준형
박준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의 아내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57세 쭈니형, 12년 만에 데이트합니다♥ 행궁동에서 만난 뜻밖의 데이트 상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준형은 데이트 성지 행궁동을 돌며 "(아내와) 데이트 안 한 지 12년 됐다"라면서 과거 아내와 데이트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그땐 숨어 다녀야 하니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죄짓는 느낌이 들었다. 설레야 할 때 제대로 못 느끼게 해 아내한테 미안하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때 박준형의 아내 김유진 씨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보고 싶어서 왔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김유진 씨는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처음 만날 때부터 편안했다. 편한 차림으로 항상 만났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일 때문에 공연 의상을 입었는데 너무 멋있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자유분방한 모습"이라며 "하지만 어떤 고민을 얘기했을 땐 진지하게 내 마음을 읽고 달래줄 때가 있다. 그때 진짜 어른 같다. 멋있다"라고 남편이 멋있게 느껴지는 순간을 언급했다.

영상 공개 후에는 김유진 씨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 구독자들은 "형수님이 더 연예인 같아요", "여배우인 줄 알았어요", "일반인 미모가 저 정도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와썹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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