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웅인 자녀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웅인의 자녀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첫째 딸 세윤과 둘째 딸 소윤의 근황을 게재했다.
이지인은 "우리 큰애기"라며 세윤과 나란히 선 모습을 공개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세윤은 엄마인 이지인의 키를 훌쩍 넘어선 큰 키와 성숙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배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세윤은 키 180cm로 알려졌으며, 어린 시절부터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릴 만큼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둘째 딸 소윤 역시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뉴진스 해린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소윤은 18세로,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근 소윤은 학업에 더욱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개인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지인은 중학생인 막내딸 다윤의 모습은 과거 어린 시절 사진으로 대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윤 역시 각종 피아노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음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웅인의 세 딸은 지난해 5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훌쩍 자란 근황과 삿포로 여행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한층 더 성장한 세 자매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지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