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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서진 "'동갑' 김상호, 예전에 내 삼촌 역할"…'13살 연하' 현봉식에도 '깜짝' (비서진)

기사입력 2026.09.05 00:17

'비서진' 방송 캡처
'비서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서진이 '노안' 배우들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my스타 차태현의 비서로 변신했다.

'비서진' 방송 캡처
'비서진'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비서진' 시즌2 첫 방이 언제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8월 말이라던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완전 너무 좋다. 나 '개인적인 택시'라고 30분짜리 8회분 드라마가 나온다. 형들 잘 오셨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서진' 방송 캡처
'비서진' 방송 캡처


그는 "제가 택시 아저씨로 나와서 손님들을 태우고 다니는 내용인데, (현)봉식이도 나온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서진은 "걔는 걔라고 하기에도 좀"이라면서 "나이가 엄청 어리더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상호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비서진' 방송 캡처
'비서진' 방송 캡처


이를 들은 차태현이 "상호 형이 형보다 어려?"라고 의문을 표하자 이서진은 "나랑 동갑이잖아. 근데 옛날에 내 삼촌으로 나왔다. 광규 형이랑 쌍둥이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현봉식은 이서진보다 13살 연하이며, 김상호는 1971년생으로 이서진과 동갑이다.

사진= '비서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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