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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비밀연애' 노래 썼다…"전남친 허락 받아" 깜짝 고백 

기사입력 2026.09.04 14:17 / 기사수정 2026.09.04 14:17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리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K팝 아이돌로 살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스타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자신의 단독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Always Lalisa)’를 통해 과거 연애 경험과 K팝 아이돌로 활동하며 겪은 제약을 토로했다.

리사는 2011년 14세의 나이로 한국에 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감히 목소리를 내거나 내 생각을 표현하지 못했다"며 연습생 시절 제출한 월별 평가 영상과 당시 평가 내용을 설명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리사는 "K팝 문화에서는 연애를 할 수 없다"며 "어렸을 때 몇 번 연애를 했지만 숨겨야 했다. 내 연애가 블랙핑크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길 원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사는 실제로 어린 시절 몇 차례 연애 경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에 자신의 실제 연애 경험을 녹여냈다고 밝혔다.

리사는 수록곡 '드림(Dream)'에 대해 "과거 비밀리에 만났던 상대와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했다.

곡 발매 전 상대에게 직접 연락해 허락을 구했으며, 상대는 팬들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다는 조건으로 곡 발매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열애설이 제기된 명품 그룹 LVMH 후계자 프레데릭 아르노와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후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새로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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