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키야가 타블로의 딸 하루와 2000년생 동갑내기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계 기존쎄들의 모임 에픽카세 가요제 본선 ft. 다비치 키키 하동균 스키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키키는 에픽하이 가요제의 전문 심사위원단으로 초대됐다.
타블로는 "스타니까 부른 게 아니라 10대부터 40대까지 부른 것"이라고 심사위원 선정 기준을 밝혔다.
이날 키키 키야와 수이는 각각 10대와 20대를 대표해 출연했다. 타블로는 "키야 씨가 10대인데 하루와 동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키야는 "실제로 문구점에서 어릴 때 하루와 선배님을 자주 만났다. 저희 집 앞 문구점에서였다"라며 타블로와 하루 부녀를 자주 마주쳤던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언제 하루랑 같이 만나서 둘이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 같다. 하루도 너무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제안했고, 키야 역시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은 2009년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2000년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에픽하이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