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시양, 유지애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러블리즈 유지애의 결혼 소식에 멤버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3일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오는 11월 28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유지애는 개인 채널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유지애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러블리즈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케이는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는 댓글로 축하를 건넸고, 이미주 역시 "축하축하추우우"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정예인은 "나랑 결혼한다며.. 사랑했다 유지애.."라고 유쾌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수도 "평생 행복해!"라며 앞날을 응원했고, 진은 "축하해 우리 언니. 한국 가면 바로 만나. 얼마나 이쁠까"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유지애의 결혼 소식에 러블리즈 멤버들의 축하 댓글이 잇따른 가운데, 넉살과 '하트시그널4' 김지영, 궤도 등 여러 동료들도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보탰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데뷔해 '캔디 젤리 러브', '아츄', '안녕'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21년 멤버들이 각기 다른 소속사로 흩어지면서 완전체 활동은 좀처럼 보기 어려워졌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들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안겼다.
11월 유지애의 결혼식을 계기로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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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