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차명종이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I조 경기에서 최완영을 상대로 1점 차 신승을 거두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4일 차인 3일 진행된 최종 예선(Q) I조 경기에서는 한국 선수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그리고 경기 결과, 차명종이 최완영 상대로 40대 39로 승리를 거두었다.
차명종은 22이닝 만에 40점에 도달했고, 에버리지 1.818,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했다.
최완영은 22이닝 동안 39득점을 올렸고, 에버리지 1.772, 하이런 4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단 1점 차로 아쉽게 패배를 안은 것.
당구 팬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회 전 경기를 SOOP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대회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