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예성이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4일 차 최종 예선 C조에서 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를 꺾으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4일 차인 3일 오후 5시 진행된 최종 예선(Q) C조 경기에서는 한국의 정예성이 승리했다.
그는 19이닝 동안 40점을 기록하며 에버리지 2.105,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달성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반면, 패배한 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Kostantinos KOKKORIS)는 19이닝 동안 24득점, 에버리지 1.263,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당구 팬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회 전 경기를 SOOP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대회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