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R2 ORIGIN이 1년 만에 파괴된 무기까지 되살려준다.
웹젠은 MMORPG 'R2 ORIGIN(Reign of Revolution ORIGIN, R2 오리진)'에서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페이지를 열고 대규모 이벤트를 예고했다.
R2 ORIGIN은 3일 출시 1주년을 맞아 감사제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했다. 페이지에는 게임 회원들을 위한 감사 인사가 담긴 초대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내용이 소개됐다.
1주년 감사제의 시작은 '무기 복구 지원 이벤트'다. 서비스 시작 시점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파괴된 무기를 복구해주는 이벤트로, 신청은 17일부터 이벤트 페이지의 '무기 복구 지원 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화 수치 10단계 이상의 영웅 등급 무기부터 전설 등급 무기까지 원하는 무기 1종을 복구할 수 있다.
1주년 기념 제작 이벤트도 마련됐다. 1주년 케이크를 소모해 기념 변신을 확정 제작할 수 있으며, 전설 등급 방어구와 장신구에 일정 확률로 파괴 보호 횟수를 추가하는 보호 주문서도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변신 합성 실패 이력에 따라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변신 재합성권 이벤트', 게임 내 플레이 참여만으로 '전설 모험 변신'과 '전설 서번트'를 확정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R2 ORIGIN의 1주년 감사제는 오는 9월 17일 시작된다.
파괴된 무기 복구부터 확정 지급 아이템까지 이용자 성장 부담을 대폭 낮춘 이번 감사제가 R2 ORIGIN의 장기 이용자 결속에 어떤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사진 = 웹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