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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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지예은♥바타 결혼 일찌감치 예언했다…"'아나까나' 불러줄까"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3 08:00 / 기사수정 2026.09.03 08:00

지예은-바타.
지예은-바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조혜련이 두 사람의 결혼을 일찌감치 예언했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결혼 축하해! 축가는 '아나까나'지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40 퀸의 마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바타랑 결혼 안 하냐"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옆에 있던 가비는 "제가 바타를 옛날부터 알았다. 예은이를 보고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시켜줄까?' 얘기까지 했었다"며 "제 생일파티에서 둘이 처음 봤다. 그땐 잘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키키 ㅇㅋㅋ' 채널 캡처.
'오키키 ㅇㅋㅋ' 채널 캡처.


그러던 중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바타랑) 작년 11월 11일에 사귀고 있었냐"고 물으며 에피소드 하나를 꺼냈다.

그는 "바타가 교회에 친구들을 데려와서 수험생들에게 춤 공연을 해주더라. 너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너무 맑지 않냐"고 연신 치켜세웠다.

당시 비밀 연애 중이었던 지예은은 이날 현장에서 바타의 공연을 직접 지켜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혜련은 "결혼하겠네"라며 예리한 촉을 발동시켰다. 특히 해당 영상 촬영 시점이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오키키 ㅇㅋㅋ' 채널 캡처.
'오키키 ㅇㅋㅋ' 채널 캡처.


조혜련은 "'아나까나' 불러줄까"라며 적극적으로 축가까지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4월 열애를 발표한 지 5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까지 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바타.
지예은-바타.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는 예비신부 지예은에 대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바타 계정,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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