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카사마츠 쇼가 윤경호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코미디언 조혜련,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 오마이걸의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국진은 카사마츠 쇼에게 "한국에서 '굿뉴스'라는 작품을 찍으면서 귀 부상을 당했다고?"라면서 놀랐다. 이에 카사마츠 쇼는 "'굿뉴스' 작품에서 설경구, 윤경호 배우랑 가깝게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경호 배우가 아침부터 낮에도 밤에도 계속 얘기를 하더라. 연기를 할 때도 감독님의 액션 사인 직전까지 계속 말을 한다. '귀에 상처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웃었다.
카사마츠 쇼는 "촬영 끝나고 인스타그램으로 먼저 연락을 주셨다. 근데 인스타그램 메시지도 문장이 엄청 길더라. 요즘엔 메시지를 짧게 주고받는데, 엄청 길더라. 최근에는 화면이 깨질 정도로 길게 문자가 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와 관련된 에피소드에 류승수는 "윤경호 씨가 웃기고, 개그감도 좋고, 사람이 정말 좋다"고 했고, 카사마츠 쇼 역시도 "연기도 정말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