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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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류승수, 배용준이 한국 오면 유일하게 연락하는 사람" (라스)

기사입력 2026.09.02 22:59 / 기사수정 2026.09.02 22:59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류승수의 절친 배용준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코미디언 조혜련,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 오마이걸의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국진은 류승수의 등장에 "이번에 칸에 갔다고?"라면서 놀랐고, 류승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이라는 드라마로 칸에 가게 됐다. 칸에서 반응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김구라는 "처음 간거냐"고 물었고, 류승수는 "태어나서 칸에는 처음 가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류승수의 절친인 배용준을 언급하면서 "욘사마랑 같이 안 가봤어?"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욘사마가 지금 하와이에 있지 않냐. 욘사마가 한국에 와서 유일하게 연락하는 친구가 류승수"라고 했고, 류승수는 또 배용준을 언급하자 민망해했다. 

류승수는 칸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 아내, 아들, 딸과 다같이 갔다. 핑크카펫에서 사진을 찍는데, 끝에서 딸이 '아빠! 아빠' 소리지면서 손을 흔들더라"면서 감동했었다고 했다. 

이어 "모든 일정리 끝나고 가족과 사진 찍는데 너무 뿌듯했다. 일정 후에 니스, 모나코까지 들러서 가족 여행을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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