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서민정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서민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하트와 강아지 이모지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민정이 반려견을 품에 꼭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거나 한 손으로 볼을 받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한 가운데, 환하게 웃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네 컷 사진 형식으로 담긴 서민정과 반려견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서민정의 여전한 동안 미모였다.
앞서 지난 7월 서민정은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다"며 "망설이면 또 일 년이 지나있을까 봐, 더 늙어있을까 봐 내일보다 젊은 오늘 소식 전한다"라고 털어놓으며 나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앳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보여준 모습이 떠오를 만큼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9년생인 서민정은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로 데뷔한 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서민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