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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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김종민 결혼 축의금 얼마 했길래…"최고다, 의리파" 극찬 (슈돌)

기사입력 2026.09.02 20:47 / 기사수정 2026.09.02 20:47

윤재연 기자
좌: 김종민, 우: 영탁 (엑스포츠뉴스 DB)
좌: 김종민, 우: 영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영탁이 자신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많이 전달했다고 암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전 펜싱선수 김준호 가족 '우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은 가수 영탁이 '우 형제'의 집에 방문했다. 이 가운데 김종민과 영탁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김종민은 "방송을 같이 하기도 했고 결혼식에도 와서 축의금을 많이 내고 갔다"고 영탁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랄랄이 액수를 궁금해하자, 김종민은 "최고다. 많이 했다. 의리파다"라며 액수 공개 대신 치켜 세웠다. 

권은비는 '의리파'라는 영탁의 말에 공감하며 "제 챌린지도 그때 부탁드렸는데 도와주셨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영탁은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우 형제'의 집에 방문했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우 형제는 흥분하며 민트초코를 반겼다. 이 가운데 영탁에게 먼저 아이스크림을 권해 미소를 자아냈다. 

또 영탁은 뱀 인형을 들고 "뺏어먹는다"며 우 형제에게 장난치며 친밀도를 쌓았다. 그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잘 먹는 형제들을 보며 뿌듯해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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