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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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화난 남친 앞에선 '쩔쩔'…"납작 엎드려" (노빠꾸)

기사입력 2026.09.03 01:0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남자 친구가 화나면 납작 엎드려 사과한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박규리, 오디세이에는 떼를 쓰고 앙탈을 부려도 못 나가는 여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술만 마시면 연락이 안 돼서 남자 친구에게 혼난 적이 많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이에 박규리는 "한 번이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일단 만취가 아니었다"던 박규리는 "저는 혼나면 진짜 싹싹 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규리는 "'죄송합니다. 제가 죽을 죄인이고 너무너무 잘못했다' 이러고 고친다"며 남자 친구에게 사과하는 것도 직접 재연해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또 박규리는 연락이 잘 안 된 것에 관해 "나빴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런데 이게 자주가 아니다"며 억울해했다. 연락이 끊긴 당시를 해명하기로 "제 기억에 오랜 만에 사람들을 만나서 과음했다"고 했다. 

박규리는 "싹싹 빈다기보다 납작 엎드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한편, 이날 박규리는 학창 시절 공개 연애를 절대 하지 않았던 귀여운 일화도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 될 미래를 걱정해 절대 '비밀연애'를 고집했다고.

박규리는 "저는 제가 성공한 연예인이 될 거란 걸 어릴 때부터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그래도 사귀고 싶다면 비밀 연애를 해야 하고 스킨십은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학생 때 뭔가 저질러서 그게 불거지는 일들이 있지 않냐. 연애도 어린 나이에 그렇게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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