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오키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예비 남편 바타의 매력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웹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는 '결혼 축하해! 축가는 '아나까나'지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40 퀸의 마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지예은과 가비가 게스트 조혜련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혜련은 가비에게 "결혼했나?"라고 물은 뒤 공개 열애 중이던 지예은에게도 "너는? 바타!"라며 결혼 여부를 물었다. 아직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촬영된 영상이었던 만큼, 지예은은 구체적인 대답 대신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바타와 같은 댄서 업계에서 활동하는 가비는 "제가 바타를 먼저 알았다"고 운을 뗀 후 "심지어 바타를 옛날에 알고 예은이랑 바타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해 주겠다는 얘기까지 했다"며 두 사람을 연결할 뻔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웹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자리도 가비의 생일 파티였다고. 가비는 "제 생일 파티에서 (둘이) 처음 봤다. 그때 잘 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고, 지예은 역시 "그때는 아예 모르는 사이였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혜련은 자신이 직접 본 바타의 모습도 전했다. 그는 지예은에게 "11월 11일 정도에 (바타랑) 사귀었냐"라고 물은 뒤, 당시 교회에서 바타를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조혜련은 "수능 끝나고 (교회에) 응원해 준다고 갔는데 바타가 온 거다. 수능 시험 본 친구들한테 춤을 열정적으로 춰서 너무 괜찮았다. 눈이 너무 맑다"라며 바타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웹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
지예은 역시 조혜련의 평가에 "눈이 맑다"라고 공감하며 바타를 칭찬했다. 특히 당시 교회 행사에 지예은도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조혜련은 "결혼하겠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직감하기도 했다.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조혜련이 지예은에게 "연애를 많이 해봤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연애는 많이 안 해봤다. 이번이 세 번째"라고 답하며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오키키 ㅇㅋㅋ'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