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청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청하가 한층 달라진 얼굴 분위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청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30대가 된 소감부터 최근 달라진 외모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하는 올해 30대가 된 것에 대해 "저는 어른 여자의 느낌이 뭔지는 모르겠다. 제가 너무 꼬인 걸 수도 있는데, 자꾸 제가 30대라고 바이럴되는 게 조금 (그렇다)"며 "그래서 '청하가 벌써 30대야?'라는 글이 가끔 보인다. 내가 20대라고 착각했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가비가 "어른 여자인 게 성숙하고 잘어울린다"라고 칭찬하자 청하는 "제가 성숙해졌나보다"라고 받아들이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특히 가비는 청하에게서 느껴지는 최근의 변화로 외모보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꼽았다. 그는 "얼굴이 뭐랄까 더 차분해졌달까요? 주는 분위기가 훨씬 더 차분해졌다"라고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청하의 인상을 짚었다.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이에 청하는 분위기가 달라진 이유를 스스로 짚어보며 "젖살이 많이 빠져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특히 지인들이 성형을 의심할 정도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청하는 "진짜 제 친구들이 돌려깎기 했냐고 할 정도"라며 "너무 내가 느끼기에도 많이 (젖살이) 빠진 것 같기는 하다"라고 솔직하게 전했고, 가비 역시 "얼굴 선이 달라진 것 같다"라고 거들며 청하의 변화에 공감했다.
한편 청하는 올해 그룹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에 참여했으며,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