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김현정이 12kg 감량 후 촬영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김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제 프로필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정은 두 팔을 벌린 채 고혹적인 아우라로 좌중을 압도했다. 긴 망토가 둘러져 있는 의상이 한층 포스를 더해주었다.

김현정 계정
이날 김현정은 다소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바지는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무척 짧은 의상이었으나, 김현정은 슬림한 몸매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롱다리 디바'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모델 같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성공적인 프로필 사진 촬영 뒷편에는 김현정의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 그는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사실을 밝혔다.

김현정 계정
또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현정은 지난 1997년 스페이스A로 데뷔해 2집 활동을 끝으로 탈퇴 후 연예계를 떠났다.
그러나 이후 2016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하며 복귀했고, 2008년에는 3살 연하의 목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현정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