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금연 8일 차를 맞았다.
2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에 "금연 8일 차! 1주일 넘겼다 축하해달라. 주말 위기도 넘기고 정신없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회의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금연 8일 차 축하해주세요"라고 지인들에게 외치고 있다. 이에 지인들은 환호하며 박수쳤다.

홍석천 계정
또 홍석천은 "힘들다. 밥 먹고 담배 한 대 피워야 하는데 그걸 참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있다) 낙이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평소 흡연 습관을 꾹 참고 커피로 대체한 홍석천의 굳은 의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힘든 심경을 토로한 홍석천은 말과 달리 다소 밝은 얼굴을 화면에 비춰 안도감을 안겼다. 그는 살며시 미소 지으며 카메라에 말을 이었다.
한편,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5년간 담배를 피워왔으나, 금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홍석천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