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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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성한빈·김태래, 웹소설 속 남주 비주얼…황태자·레이서 변신

기사입력 2026.09.02 17:03 / 기사수정 2026.09.02 17:03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과 김태래가 웹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성한빈과 김태래가 참여한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크랙(Crack)의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성한빈은 웹소설 속 '까칠한 황태자'로 등장했다. 차가운 분위기와 달리 특정 인물에게만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에는 소심한 '너드남'이지만 실제로는 언더커버 요원이라는 설정도 소화했다.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으로 분위기를 구분하며 짧은 영상 안에서도 설정의 차이를 보여줬다.

김태래는 거친 레이서로 변신해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른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나에게만 귀여워졌다'는 설정이 더해지며 캐릭터의 반전 요소를 살렸다.

크랙 캠페인 영상 캡처
크랙 캠페인 영상 캡처


또 다른 장면에서는 다정한 도서부 선배로 등장했다가 얼굴의 상처 분장과 함께 숨겨진 면모를 드러냈다. 김태래는 밝은 분위기에서 서늘한 분위기로 전환되는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로맨스, 액션, 판타지 요소가 섞인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짧은 대사와 표정 변화만으로 각 캐릭터의 성격을 구분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성한빈은 날카로움과 다정함을 오가는 인물을, 김태래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맡아 서로 다른 결의 매력을 보여줬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화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멤버들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활동의 연장선이 됐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크랙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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