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모바일 RPG '팰월드 온라인'이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26년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개시하며 대한민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가레나는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Pocketpair)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몬스터 수집 모바일 멀티플레이 RPG '팰월드 온라인'(Palworld Online)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와 애플 앱스토어(Apple App Store)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달성 인원에 따라 이용자는 금화 50,000, 수련의 서 (M) 20, 도그 코인 50, 신록의 거대한 알, 테라 스피어 10 등 다양한 마일스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자 전원은 특별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세부 보상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팰월드 온라인'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4,0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흥행작 '팰월드'를 기반으로 가레나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이 작품은 이용자 간 협동과 공동 성장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가벼운 소셜 활동, 팰 포획 협동 플레이, PvE 콘텐츠, PvP 전투, 공동 거점 운영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팰 수집, 생존, 제작, 오픈월드 탐험 등 원작의 핵심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심리스 온라인 월드를 만날 수 있다.
이 게임은 2026년 출시 예정으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가레나의 테리 자오(Terry Zhao) 대표는 "'팰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폭넓게 인지도를 쌓은 IP로, PC 타이틀의 핵심 경험을 모바일로 옮겨 더 많은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포켓페어와 긴밀히 협력해 '팰월드'만의 깊이와 몰입감, 자유도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가레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