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권리세와 은비의 12주기를 앞두고, 멤버 애슐리가 두 사람을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1일 애슐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미국 가기 전에 보고 온 리세랑 은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권리세와 은비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놓여 있다. 두 사람의 12주기를 앞두고 전해진 애슐리의 변함없는 그리움이 먹먹함을 더한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EP 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해 '나쁜여자', '예뻐 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레이디스 코드는 2014년 9월 3일, 방송 활동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는 세상을 떠났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권리세는 7일 숨을 거뒀다.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지난해에는 막내 주니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애슐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