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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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황정음 횡령 논란에 '하이킥' 광고 센터 됐다…"콘티 전면 수정"

기사입력 2026.09.02 14:04 / 기사수정 2026.09.02 14:04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과 오현경이 '지붕뚫고 하이킥' 광고 촬영 이후 재회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MBC 시트콤에서 황정음과 인연을 맺었던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붕뚫고 하이킥' 단체 광고 이후 처음 만나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광고 언급에 깜짝 논란 오현경은 웃음도 잠시,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주인공으로 찍었다. 콘티 전면 수정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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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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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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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정음이가 그때 잘 되려고 그랬나, 아이돌을 해서 그런가 여러 태나 옷입는 방식, 표정 등이 이미 갖춰져 있었다. 정음이가 그냥 연기를 잘하는 사람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자금 43억 4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논란 전 '지붕뚫고 하이킥' 단체 광고 촬영이 진행돼 위약금을 전부 물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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