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일 제6차 이사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임명했다.
박흥식 선수단장은 영암군배드민턴연합회장, 전라남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을 거쳐 현재 대한무속문화예술협회 대표이사이자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흥식 선수단장은 그간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연임하며 장애인육상 및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선수단장으로서 앞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수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참가를 총괄한다. 선수단과 함께 결단식, 출영식, 개회식 및 폐회식 등 대회 주요행사에 참가하여 선수단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장과 함께 대회를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번 선수단장 임명은 선수단과 함께 호흡하며, 훈련부터 참가하는 데에 충분한 교감의 시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흥식 선수단장은 "6개 권역에서 분산개최되는 대회환경을 감안해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수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고루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18개 종목 3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