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국내 근황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는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의 이상봉 쇼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라톱에 짧은 집업 재킷을 매치해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실버 네크리스와 귀걸이, 반지를 포인트로 더해 올블랙 스타일링에 선명한 대비를 줬다.

배우 클라라
똑단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눈썹선을 따라 반듯하게 자른 앞머리와 턱선 부근까지 내려오는 단발 헤어가 올블랙 패션과 어우러지며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포토월에 선 클라라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는 클라라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국내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 SNS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뒤 중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현지 영화 출연 등에 집중해왔다.
2019년 미국에서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해 10월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논의 끝에 8월에 협의 이혼을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라 SNS
이후 SNS를 통해 필라테스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소통해왔다.
SNS에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일상 사진을 종종 공개해왔던 클라라는 오랜만에 참석한 국내 행사인 패션위크에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클라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