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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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유전자의 힘" 김준호 아들 정우, 이강인 떠오르는 축구 실력 '깜짝' (슈돌)

기사입력 2026.09.02 12:09 / 기사수정 2026.09.02 12:09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준호, 은우, 정우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준호, 은우, 정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생애 첫 축구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을 비롯해 스페셜 MC 권은비가 함께한다.

이날 연예계 대표 '축구 러버' 영탁은 은우와 정우의 일일 코치로 나서 '영탁 FC'를 연다.

나란히 유니폼을 갖춰 입은 은우와 정우는 처음으로 축구에 도전한다. 축구공을 마주한 두 형제는 곧바로 발재간을 선보이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앞서 상위 1%의 운동신경을 인증했던 정우가 타고난 감각을 뽐낸다.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인 아빠 김준호의 운동 DNA를 물려받은 듯 첫 도전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김준호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얻은 바 있다.

현재 화성시청 펜싱팀 코치로 활동 중인 김준호는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영탁의 시범을 유심히 지켜본 정우는 곧바로 공을 몰고 체육관을 누비며 드리블에 나선다. 이를 본 영탁은 "정우가 스텝이 너무 좋다. 드리블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정우는 골문을 향해 강력한 슈팅까지 성공시킨다. 골을 넣은 뒤에는 깜찍한 윙크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쩡슛돌'에 등극한다.

어린 시절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남다른 축구 실력을 보여줬던 이강인을 연상케 하는 정우의 활약에 영탁은 "국대 유전자의 힘이다"라고 감탄한다.

과연 생애 첫 축구에 나선 정우가 또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탁과 은우, 정우의 축구교실은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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