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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 "커리어보다 결혼" 외치더니…공개연애 5개월만 '초고속 결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2 12:40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지예은과 결혼을 앞둔 댄서 바타의 과거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것.

이 가운데 바타가 과거 결혼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밝혔던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유튜브 '루아흐 웨이브' 채널에는 '제니 챌린지의 주인공! 댄서 바타의 러브레터'라는 제목의 '뮤즈아톡' 콘텐츠가 게재됐다. 당시 영상에서 바타는 결혼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요즘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고, 미디어나 매체에서도 결혼의 안 좋은 점을 보여준다. 오은영 박사님 장사 잘 되시고"라며 문제 부부들을 부각하는 최근 미디어 흐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맨날 안 좋은 것만 보여주니까, 방법은 모르겠지만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표현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커리어와 결혼 중 어느 쪽에 욕심이 더 많냐는 물음에 바타는 "그 두 개를 비교한 적은 없는데, 결혼이 더 하고 싶은 것 같다"고 답했다.



미래의 아내를 향한 영상 편지도 전했다. 그는 화면을 바라보며 "잘 살아봅시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미래의 아내를 그리며 결혼을 향한 로망을 드러냈던 바타. 

이후 지예은과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실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1년 6개월여 전 그가 남긴 말들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지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루아흐 웨이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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