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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코2' 도대체 어떻길래? 우민호 감독 "시즌1은 애들 싸움이었다"

기사입력 2026.09.02 11:31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예진 기자) 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메인코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절대 권력의 공백 속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현빈 분)를 중심으로,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숙적 장건영(정우성)과 형의 폭주 앞에 갈등하는 동생 백기현(우도환)까지 각자의 욕망과 신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권력 전쟁이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등 시즌1을 함께한 배우들 역시 한층 변화한 인물들의 면면과 복잡하게 뒤얽힌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더욱 강력한 앙상블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시즌1과의 차별점에 대해 "시즌1이 화마다 이야기들이 다른 이야기들로 채워졌다면 시즌 2는 하나의 이야기로 1화부터 6화까지 달려가는 그런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1이 좀 애들 싸움이었다면 2는 어른들의 싸움 같은 느낌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9일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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