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지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 이수근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이수근과 나란히 야외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애 반가움을 더한다.
박지연은 레드 컬러의 볼캡에 블랙 반소매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남편 곁에서 한층 밝고 편안한 모습이다.
이수근 역시 모자와 안경, 그레이 티셔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아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단란한 부부의 일상을 완성했다.

박지연, 이수근
무엇보다 박지연이 지난해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은 바, 밝은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박지연은 지난해 8월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얻은 박지연은 이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받았다.
지난달 19일 박지연은 "내일이면 수술한 지 딱 1년"이라는 글과 함께 집안 곳곳에 감사를 담은 글귀를 붙이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박지연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