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 팬 부스 운영을 통해 승리의 불꽃을 전한다.
2일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한화생명e스포츠 부스는 '승리의 불꽃,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를 콘셉트로 운영한다.
축제 전날인 4일에는 포토존을 개방한다. 부스 내부에는 '2026 MSI' 우승 순간과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대형 그래픽 포토존을 설치했다. 방문객은 우승의 순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5일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승리의 불꽃 럭키드로우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화면을 제시한 뒤, 진행자의 구호에 맞춰 "한화생명 파이팅!"을 외치며 팀의 승리를 함께 기원하면 된다.
이어 오렌지 컬러 캡슐이 가득 채워진 뽑기 기계를 직접 돌려 그 자리에서 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관람객은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권, HLE 유니폼 서머 재킷, 레이저(Razer) 게이밍 기어 등 다채로운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식 스폰서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음료 증정 이벤트를 통해 음료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서울세계불꽃축제'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경험을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놓아질 화려한 불꽃처럼 팬 여러분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에너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6 MSI'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LCK 정규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2026 LCK 정규 시즌' 레전드 그룹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했다.
아울러 'MSI' 우승과 LCK 플레이오프 진출에 따라 'LoL'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월드 챔피언십'(월즈, 롤드컵) 진출도 확정했다.
사진 = 한화생명e스포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