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0:04
연예

"결혼할 듯" 지예은♥바타 성지글 현실로…12월 웨딩마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2 11:45 / 기사수정 2026.09.02 11:45

바타 지예은
바타 지예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한 누리꾼이 온라인에 남긴 두 사람의 결혼 예측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지예은과 바타가 1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친구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과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일명 '성지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타 지예은
바타 지예은


이 누리꾼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지예은과 바타를 함께 언급하며 "둘이 요즘 교회에서 계속 붙어다닌다", "바타가 지예은을 좋아하는 것 같다", "둘 다 신앙심이 깊다. 지예은과 바타 결혼할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바타는 지난 7월 SNS에 지예은과의 투샷 등 다양한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Happy birthday my 강아디(강아지)"라고 말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다.

지예은 역시 각종 방송에서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바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런닝맨',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계급 미션에서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맡기도 했다.

사진 = 바타·지예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