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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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귀환…NHN플레이아트, 'TGS 2026'서 출품작 7종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6.09.02 11:28 / 기사수정 2026.09.02 11:2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 신작 3종 포함 총 7개의 출품작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는 전략이다.

2일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도쿄게임쇼(TGS) 2026'에 8년 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TGS 2026'은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참가를 확정한 NHN플레이아트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 함께 포토존, 가챠(뽑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는 향후 출시될 신작과 함께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7개의 타이틀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이번 'TGS 2026' 현장에서 소개될 신작은 총 3종이다.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오버 러시(OVER RUSH)'가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도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일본에서 3,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 출시 10년 차에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넘어선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 장수 게임 3종도 나란히 전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5일간의 'TGS 2026' 행사 기간 NHN플레이아트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는 매일 선착순으로 한정 숄더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각 타이틀 부스에서 제시한 미션에 성공해 스탬프를 수집한 이용자는 한정 카드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발진과 게스트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스테이지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NHN플레이아트의 'TGS 2026' 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일본어 특별 페이지도 오픈했다. 특별 페이지에서는 참가 타이틀, 부스 정보, 스테이지 이벤트, 사은품, 캠페인 등 출품에 관한 최신 정보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우진 NHN플레이아트 대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도쿄게임쇼’인 만큼 이용자분들을 위해 한일 게임 사업의 개발 시너지를 담아낸 신작 포함 총 7개의 타이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현장을 방문해 주신 이용자 분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을 향한 기대감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NHN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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