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서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구구단 출신 해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해빈은 자신의 SNS에 "아이돌에서 N잡러가 됐다"며 릴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해빈은 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구구단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신인상을 수상하고 콘서트도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어느 순간 직업이 사라져버렸다. 찰나와 같았던 아이돌 생활이었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1995년생인 해빈은 2016년 구구단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예서 SNS
2020년 구구단 해체 후 2021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해빈은 "할 줄 아는 것이 노래뿐이라, 드라마 OST와 하고 싶었던 음악 작업들을 하면서 성적이나 순위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남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 내가 나를 좋아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아이돌 활동은 끝났지만 저의 도전은 계속된다. 구구단 해빈이 아닌 그냥 한예서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NS 팔로워 4만9000명을 보유한 해빈은 현재 릴스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해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