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이던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 가운데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지예은이 직접 전한 바타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바타와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친구 사이로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에는 바타가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지예은이 최근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만큼, 복귀 후 전해진 결혼 소식에 더욱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도 바타를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왔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 지예은은 탁재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바타와 공개 열애 근황을 직접 들려줬다.
당시 지예은은 바타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하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지예은은 "바타가 진짜 착하다.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 제가 요리를 못하니까"라며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까지 배우고 있는 바타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탁재훈은 지예은의 연이은 자랑을 듣다가 "(남자친구에 비해) 네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왔던 지예은과 바타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바타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