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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3개월 전 이미 웨딩 시그널?…결혼 준비 질문에 '삐-' 처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2 15:04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예은, 바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시그널'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바타와의 결혼을 알렸다.

앞서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샂니 = 바타 계정
샂니 = 바타 계정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각종 예능과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초고속으로 결혼을 확정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시그널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지예은은 SBS 예능 '동상이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에서 김구라는 "얼마 전에 새롭게 누군가를 만난다고 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고 지예은을 소개했다.

지예은, 5월 '동상이몽' 출연
지예은, 5월 '동상이몽' 출연


본업인 연기뿐만 아니라 '런닝맨'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지예은은 남자 게스트들과의 '썸 장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으나, 공개 열애 후 불가능해졌다.

김숙이 이를 언급하자, 지예은은 "시청자분들도 질려하셨다. 이제 이미지를 바꿀 때가 됐다"며 "자기"라는 애칭도 공개했다.

자신의 유행어인 "자중해"와 "쌉쳐"도 자제하고 있다고 밝힌 지예은을 보며 김숙은 "그 이후에 처음 보는데 뭐가 좀 달라졌다. 참해졌다"고 말했다.

SBS '동상이몽' 선공개 영상
SBS '동상이몽' 선공개 영상


이때 이현이는 "결혼 준비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사실"이라고 말문을 연 지예은의 이후 답변은 '삐' 처리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지난달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예은이 탁재훈과 만나 연애 비하인드를 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괜찮은 남자"라고 자랑했다.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술과 담배를 끊었고 요리까지 배우고 있다고.

바타와 만나고 싶다고 밝힌 탁재훈은 "나는 물어볼 것만 딱 물어본다.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그러자 지예은은 "책임지겠지~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라고 특유의 콧소리로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교회 행사에 동반 참석했던 두 사람의 목격담을 비롯해 공개 열애 이후 포착된 여러 장면들까지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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