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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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열애 공개 5개월 만 초고속 결혼…12월 부부 된다, 소속사 "인생 함께하기로" [공식]

기사입력 2026.09.02 08:40 / 기사수정 2026.09.02 08:47

지예은, 바타 계정
지예은, 바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지예은과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 역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지예은 측은 동료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바타 측 역시 서로를 아끼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졌다. '교회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을 비롯해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배우 수업'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SBS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공교롭게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날에는 '런닝맨' 800회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당시 SBS 공식 계정에 멤버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이 공개된 가운데, 지예은의 작품에는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라는 제목이 붙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다. 위댐보이즈는 2022년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타는 당시 계급 미션을 통해 지코의 '새삥' 안무를 선보이며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여러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작업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지예은과 바타. 동갑내기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이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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