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로 논란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가 SNS 홍보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1일 MBC '나 혼자 산다' SNS 계정에는 "열정남 민호 회원님이 달라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샤이니 민호의 에피소드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라며 홍보 멘트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민호가 새로운 취미로 '분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유난히 활동적이었던 '열정남' 민호는 "차분하고 여유를 줄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며 분재를 새 취미로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걸 하다 보면 생각도 비워지고 집중력도 많이 올라가는 것 같고, 재미를 찾아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민호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14일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별다른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공항으로 향한 뒤, 현장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행 항공편을 선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그러나 방송 직후, 다수의 제작진이 함께 움직이는 해외 촬영을 사전 준비 없이 당일 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를 두고 의문이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며 협찬은 없었다고 설명했으나, 의혹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다.
결국 제작진은 추가 입장을 내고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도, 현지에서 행정 절차 및 촬영과 관련한 협조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SNS, 엠뚜루마뚜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