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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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김영옥, 딸 돌 때 금 두돈 선물...등록금으로 쓸 예정"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9.01 23:12 / 기사수정 2026.09.01 23:1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구라가 김영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배다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세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이장원♥배다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집에 배다해의 5살 조카 로운 군이 방문했다. 

할아버지와도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할아버지는 로운이의 방문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 행복해했다. 

특히 로운이는 할아버지는 위해 직접 쓴 편지까지 전달했고, 편지를 읽은 할아버지는 "고마우니까 용돈을 줘야지"라면서 5만원이나 용돈으로 쥐어줬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본 김구라는 김영옥을 바라보며 "선생님이 통이 크시다. 딸 돌 때 금을 한돈 주셨었다"고 했다. 이에 김영옥은 "뭐라고? 한돈? 두돈"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줬다. 

김영옥은 "그런데 그 이후에 나한테 고기 보내고, 떡 보내고 난리났어"라고 했고, 김구라는 "금 두돈 계속 가지고 있다가 딸 등록금으로 쓸 예정"이라면서 감사해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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