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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도 볼텐데...게임 실패에 "편한 마음으로 집 가고 싶어"(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9.01 22:34 / 기사수정 2026.09.01 22:3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현빈이 게임에 실패하자 망연자실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틈 주인'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미트로 공을 쳐서 쌓아놓은 깡통을 모두 떨어뜨리는 게임이었다. 

네 사람은 1단계, 2단계에서 게임 종료 직전에 성공을 시키면서 도파민이 폭발했다. 이에 3단계 미션에도 도전을 했다. 하지만 공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성공을 코앞에 두고 계속 실패를 했다. 

계속되는 실패에 결국 기회는 단 한번. 마지막 기회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계속해서 아깝게 실패한 탓에 네 사람은 모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이렇게 안 풀리나...또 이렇게..."라면서 씁쓸해했고, 이런 실패를 처음 경험을 해본 현빈과 우도환 역시 "이게 왜 안 됐을까? 너무 죄송스럽다"면서 망연자실했다. 

우도환은 유재석과 유연석에게 "매주 이런 감정을 느끼시는거냐"고 했고, 유연석은 "연습할 때는 잘 되다가도 실전에는 잘 안된다"고 한숨을 쉬었다. 



누구보다 게임에 몰입했던 현빈은 "(성공을 했던) 두 번째까지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패를 하니까) 잔상이 오래간다"면서 아깝게 실패했던 게임들을 되짚었다. 

이어 "집에서 방송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봤었다. 그런데 직접 해보니까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면서 웃었다. 유연석은 "예진 누나랑 같이 방송을 보실거 아니냐. 성공을 하셔야 할텐데..."라고 했고, 현빈은 한숨으로 대답을 대신해 웃음을 줬다. 

특히 게임 구멍으로 등극했던 우도환은 "진짜 열심히 하겠다.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또 다른 '틈 주인'과 만나서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단단히 마음을 먹었던 것과는 달리 또 실전에서 계속 실패를 거듭했다. 현빈은 "연습 때는 이렇게 잘 되는데! '도전'이라는 말이 너무 싫다"고 진심으로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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