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우도환이 게임 구멍으로 무릎까지 꿇고 사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첫 번째 '틈 주인'과 만나러 가기 전 제작진을 향해 "게임 개발을 계속 하시는거냐"면서 신기해했다.
유연석은 "(현빈, 우도환) 두 분 다 몸을 잘 쓰시니까, 게임에 기대를 해봐도 될 것 같다. 게임을 잘 하시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현빈이가 게임을 하는 것을 한 번도 못 봤다"고 했고, 현빈은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공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해 게임 실력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첫 번째 '틈 주인'과 만났다. '틈 주인'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 미트로 공을 만춰서 쌓아둔 캔을 떨어뜨리는 게임을 시작했다.
이들은 1단계, 2단계까지 속전속결로 성공을 시키면서 도파민이 폭발했다. '틈 주인'은 당연히 "3단계 고!"를 외쳤다. 하지만 3단계에서 발목을 잡았다.
특히 우도환은 뜻밖의 구멍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실수에 실수를 거듭한 우도환은 또 한 번 좋은 찬스를 날렸고, 무릎을 꿇고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