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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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내 복 제대로 터졌네…"♥여에스더에 월 1억 8천만 원 지원받아"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9.01 21:31 / 기사수정 2026.09.01 21:31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남다른 금전적 내조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33년 차를 맞은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여에스더는 자신의 '집순이' 생활을 공개하며 "주말에도 집에만 있는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집에만 있다 보니까 아내가 돈을 안 쓴다. 집에 계속 돈이 쌓이는 거다"라며 "쓸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숙은 "홍혜걸이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 천왕으로 유명하다.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에 이어 홍혜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혜걸은 "내가 그중에서 무조건 1등이다"라며 "그분들은 무슨 일을 하시지만 나는 정말 아무 일도 안 한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어 홍혜걸은 아내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익 차원에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의학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아내가 한 달에 1억 8천만 원을 지원해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막대한 지원금에 비해 유튜브 조회수는 2천 회 수준이었다. 이에 MC들은 "거기에 1억 8천을 태우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가 "형수님 돈을 계속 당겨서 하는데…"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아내에게 간혹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긴 하시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홍혜걸은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또 홍혜걸은 최근 여에스더와 합가한 뒤 현금 용돈은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거주하던 당시에는 여에스더에게 현금 용돈을 받았지만, 서울로 올라와 함께 살게 되면서 현금 용돈이 끊겼다는 것.

대신 홍혜걸은 "여에스더 금고 비밀번호를 알기 때문에 필요할 때 꺼내 쓴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생, 홍혜걸은 1967년생으로 2세 연상연하 부부이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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