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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길 잘했다" 김수현, 의미심장 속내 고백…야윈 얼굴에도, 유쾌함 지켰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1 22:10

김수현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방송을 통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계정에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와 나눈 인터뷰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김수현은 "배우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팬분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한번 추천받아보면 어떨까 싶다"고 복귀 후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발리를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며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꼽았으며, "제 가방이 궁금하실까요?"라며 가방 속 애장품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활동 당시보다 다소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연신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이다.

또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고인이 아동이었던 시기에 교제했거나 성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수현은 해외를 중심으로 복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인도네시아 방송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필리핀 팬미팅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활동 역시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19일 음악 시상식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국내 공식석상에 복귀하고, 12월에는 'AAA 2026'에도 참석하며 대중 앞에 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골드메달리스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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